Slow Food
   

살로네델구스토와 테라마드레 2014 프로그램이 웹사이트에 포스팅 되었습니다!


17 Jun 14

슬로푸드가 주최하고, 피에몬테지역과 튜린시, 그리고 이태리 정부 농식품/임업 정책부에서 공동 협찬하는 살로네델구스토 국제행사가 이태리 튜린에서 올해 그 열번째 막을 올립니다.

본 행사를 위하여, 세계 음식에 헌신해 온 살로네델구스토(Salone del Gusto)와 테라마드레(Terra Madre)의 국제적인 모임이 다시 한 번 뭉쳤습니다. 테라 마드레는 세계 전 지역의 소규모생산업자들의 네트워크이며, 올해로 창설 10을 맞았습니다. 살로네델구스토와 테라마드레 2014 행사는 10 23~27에 튜린의 트레이드페어센터에서 열리며, 전세계 130 여개 국에서 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참여자 구성은 300명이 넘는 슬로푸드 프레지디아, 요리사, 농부, 어부, 학자, 장인,  와인과 미식가 대표단, 그리고 테라 마드레 푸드 커뮤니티 등입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행사의 테마, 미각워크샵(taste workshop), 국제시장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lonedelgusto.com/en/.

두가지의 주제가 올해 행사의 중점이 될 예정입니다: 첫번째는, 슬로푸드의 국제적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로젝트로서, 멸종위기에 처한 음식을 목록화하고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살로네는 맛의 방주를 위한 특별한 공간을 지정하여  전 지구의 전통, 문화, 역사가 담긴 가치있는 멸종위기 음식생산에 대한 개별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멸종위기 음식의 진정한, 그러나 지나치기 쉬운 가치에 대하여 설명할 것입니다.

2014 국제 가족농업의 (IYFF: International Year of Family Farming) 지정한 UN과 발맞추어 가족농업(family farming)이 이번 행사의 두번째 주요 주제로 정해졌습니다. ‘아프리카의 일만 정원(10,000 gardens in Africa)’ 프로젝트의 테두리 안에서 슬로푸드가 만드는 정원은 아프리카의 학교와 커뮤니티의 국경근처에서 시행된 소규모농업의 쇼케이스가 되며, 따라서 가족농업의 중요한 예가 됩니다. 살로네 델 구스토와 테라 마드레의 컨퍼런스를 통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실제로 정원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대표단들의 경험이 가득 담긴 리포트를 통하여 생생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 새롭게 실시되는 요리교실(cooking school)은 푸드교육을 향한 슬로푸드의 미각교육의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요리교실은 실제 식당의 주방과 같이 참가자들이 실제로 음식준비에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살로네델구스토와 테라마드레의 행사에서는  기후 변화, 인구증가, 세계기근 등에 연관된 환경, 농업, 사회적, 건강 문제 등에 비추어 점점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세간의 관심이 높은 음식 관련 주제들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슬로푸드 대표단 뿐 아니라 외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컨퍼런스와 미각 워크샵(Conference and Taste Workshops)을 통하여 중요한 주제(동물복지, 음식낭비, 대규모 토지임대, 육류섭취, 토착민, 꿀벌, 가족농업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함으로서, 우리의 식습관과 소비습관이 지구의 환경시스템과, 인류, 그리고 동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보여 줄 계획입니다.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SDG/TM2014승인신청을 하십시오: http://www.salonedelgusto.com/en/press/pre-accreditation/

더 자세한 정보 및 인터뷰의 경우, 슬로우 푸드 국제협회 보도 사무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파올라 나노, +39 329 8321285 p.nano@slowfood.it

샤론 아크닌, +39 3274737220 s.aknin@slowfood.it